1829(순조 29)∼1886(고종 23). 조선 후기의 승려. [내용] 성은 김씨. 호는 응암(應菴). 전라남도 영암 출신. 18세에 해남 두륜산(頭輪山) 대흥사로 출가하여 책활(策活)을 은사로 하여 삭발하였다. 의첨(懿

[정의]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던 이천기 일가묘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복식. [개설] 학성 이천기 일가 묘 출토복식(鶴城李天機一家墓出土服飾)은 장옷, 치마, 소모자 등 모두 8건 10점이다. 1969년 울산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광역시이다. 시의 동쪽은 동해를 접하고,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북도 청도군·경상남도 밀양시와 접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치술령을 경계로 경상북도 경주

울산광역시 중구의 남동부에 위치한 동이다. 학성공원과 울산문화방송국, 구역전시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1914년 학남동(鶴南洞)과 학서동(鶴西洞)을 통합하면서 학성동이 되었다. 『영남읍지』(

[개요] 학성공원은 1913년 추전 김홍조가 이곳의 개인 사유지 23,141㎡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으며 공원으로 만든 후 개인 소유로 하지 않고 당시 울산면에 기증하면서 오늘날의 학

함경북도 서남부에 있는 군. [개관] 동남쪽은 동해, 서쪽은 함경남도 단천군, 북쪽은 길주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8°57′∼129°25′, 북위 40°28′∼40°58′에 위치하며, 면적 877.95㎢, 인구 5만 7793명(1

강원도 원주시의 중앙에 위치한 동이다. 학성동은 조선 시대에 원주의 옛 이름인 학성현의 명칭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호구총수』에 의하면, 본부면은 중동 안에 2개 리, 읍내 하동 안에

원판번호 150687. 울산 학성 일부. 울산시 중구 학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