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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한국고전용어사전 인동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인동덩굴의 줄기. 외국어 표기 忍冬(한자) 용례 인동. 향명은 금은화초이다. ; 忍冬 鄕名金銀花草 [향약채취월령 12월채] 인동한국전
인동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성 식물. [내용] 학명은 Lonicera japonica THUNB.이다. 조선시대의 이두명칭으로는 ‘금은화초(金銀花草)’라 하였으며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겨사리너출’이라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인동과의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Thunberg) 또는 기타 동속 근연식물의 줄기와 가지를 말한다. 인동은 줄기와 잎이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않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동. 면적 0.44㎢, 인구 6,513명(2001)이다. 북쪽으로 원동·신안동에 인접해 있고, 동쪽으로 효동·판암동과 경계를 이루며, 남쪽으로 대전천을 경계로 중구의 문창동과 인접하
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 Thunberg (인동과 Caprifoliaceae)의 잎 및 덩굴성 줄기이다. 잎 및 덩굴성 줄기로 잎은 원형이고 전연이며 길이 3~7cm, 너비 1~3cm로 짧은 잎자루가 붙어있다. 윗면은 녹갈색, 아래면은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신라의 사동화현(斯同火縣)이었는데 뒤에 수동(壽同)으로 고쳤다가, 757년(경덕왕 16) 인동이라 고쳐 강주(康州) 소관의 성산군(星山郡: 지금의 성주군) 영
인동과(Capri‐foliaceae)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Lonicera japonica).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 잎과 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