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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채를 금지한 산. [내용] 금산(禁山)과 마찬가지로 나무를 베지 못하게 한, 즉 금양(禁養)된 곳 자체를 뜻하기도 하였다. 봉산에는 왕이나 왕비의 능묘를 보호하고 포의(胞衣 : 태아를 싸고 있는 막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84m). 봉황의 꼬리 부분 같다 하여 봉산 · 봉산미(鳳山尾)라고 하였고 후에는 봉살미(鳳殺尾)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 유래를 보면 임진왜란 때 일본군 
				
				
			 	
			
				
				나라에 필요한 목재를 조성하기 위하여 벌채를 금지하는 산. 조선 전기에는 금산(禁山)이라는 명목으로 소나무가 잘 자라는 곳에는 임금이나 왕비의 능침(陵寢) 등지를 금지하였음. 그러나 조선 후
				
				
			 	
			
				
				조선후기에 선박제조용 및 궁궐제조용 목재, 관곽재를 확보하기위하여 황장봉산, 태봉산, 율복봉산, 진복봉산 등 구체적 이름을 부여하여 지역주민들의 산림이용을 규제하던 제도.
				
				
			 	
			
				
				충청남도 보령시의 오천면 녹도리(鹿島里)에 위치한 녹도의 중앙에 있는 산이다(고도:124m). 산이섬의 중앙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받드는 산이라고 하여 지명이 유래하였다
				
				
			 	
			
				
				은평구에 있는 산으로서, 봉령산이라고도 한다.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봉전리에 있는 산. [명칭유래] 일명 부용산이라고도 한다. 1757년(영조 33)에 편찬된 『여지도서』충원현(현 충주)조에는 충원현 남쪽 소파면에 봉산리가 있는데, 충원
				
				
			 	
			
				
				한군(汉军) 양백기(镶白旗) 사람으로 자는 우문(禹门)이고, 호는 명창(茗昌)이다. 청(清)나라 관리이자 장서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