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gi
15.10.30 10:27에 작성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잃었을 때

소중함을 느끼나 보다.

우리는 너무 습관적으로 "다음에"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지나고 보면 느끼지만,다음이란 거의

오지 않는다.

"누군가"라는 말도 많이 쓰지만,

누군가느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라는 말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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